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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동남/태국

  • [태국] 깐차나부리 2

    2003.08.14 by askalai

  • [태국] 깐차나부리 1

    2003.08.12 by askalai

  • [태국] 방콕 - 두씻 정원

    2003.08.11 by askalai

  • [태국] 방콕 - 왕궁Grand Palace 2

    2003.08.08 by askalai

  • [태국] 방콕 - 왕궁Grand Palace 1

    2003.08.07 by askalai

  • [태국] 파타야

    2003.08.06 by askalai

  • [태국] 아유타야 2

    2003.08.05 by askalai

  • [태국] 아유타야 1

    2003.08.04 by askalai

[태국] 깐차나부리 2

점심식사는 투어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한국인이 주에 일본인 한 명이 끼어있었으니만큼 향이 강하지 않은 덮밥이 나왔다. 물론 그리 맛있다고 할 수준은 아니었다. 어쨌거나 식사를 끝내고 문제의 에 탑승. 라는 이름은 물론 수많은 전쟁 포로를 죽이며 만든 철도이기에 붙은 것이겠지만, 타보니 그와는 다른 의미로 죽음의 열차였다. 어찌나 찜통인지... 그나마 기차가 열린 지대를 달리면 바람이 불어들어오기는 했지만 정말이지 사우나 속에서 자는 것 같았다 -_- 창 밖으로 보이는 콰이강 역시 창 밖으로. 하늘. 이것이 콰이강의 다리. 잘 찍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 2시간 동안 땀흘리며 자다 깨다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더워 돌아가시겠는 여름날 오후에 어쩔 수 없이 낮잠에 빠지긴 하지만 깨고 나면 오히려 ..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14. 15:57

[태국] 깐차나부리 1

깐차나부리Kanchanaburi. 콰이 강의 다리로 유명한 깐차나부리는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에서 세번째로 큰 행정구역. 사실 이곳에 가려는 이유는 콰이강의 다리와는 별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폭포*라든가 *코끼리 트레킹* 등의 문구 때문에 끌렸지. 따로 버스 타고 가서 이리저리 돌아보는 건 시간도 많이 들고 힘들지 싶어서 일일투어를 찾았다. 원래부터 홍익여행사를 이용하려던 건 아니지만, 숙소 아래에 있던 여행사에 물어보니 깐차나부리 투어가 단 두 종류밖에 없단다. 하나는 묘지-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열차 - 전쟁박물관이고 다른 하나는 폭포와 트레킹, 온천(!) 코스. 그래서 망설이다가 홍익을 찾아가보니 앞 코스에다 코끼리와 뗏목 트레킹을 추가할 수 있다지 않은..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12. 22:50

[태국] 방콕 - 두씻 정원

7월 17일 아침에 친구 S양과 G양을 보내고 2인실로 방을 옮겼다. 어이없게도 감기 기운이 있었다. 그래서 이 날은 슬렁슬렁 돌고 다음날 깐차나부리에 가기로 결정. 일단 홍익여행사를 찾아서 다음날 깐차나부리 투어를 예약했다. 이 날 보러 가기로 한 것은 두씻 정원과 그 안에 있는 위만멕 맨션. 유럽 유학도 다녀온 라마 5세가 지은 두씻 정원은 전반적으로 유럽풍이 강하다. 맞은 편에는 두씻 동물원이 있는데, 관광 책자에 따르면 수많은 대학생이 수업을 땡땡이치고 놀러가는 곳이라고 한다(...). 아무튼 두씻 동물원은 통과. 그 앞에 내려서 두씻 정원으로 들어갔다. 원래는 입장료가 50밧이지만 왕궁에서 200밧을 지불한 사람은 표만 가져가면 공짜로 볼 수 있다. 멀리서 찍다. 건물은 뒷전이고 야자수가 주다...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11. 15:31

[태국] 방콕 - 왕궁Grand Palace 2

왕궁 중에서도 프라 마하 몬티안 그룹. 녹색 지붕이 특징으로, 아마린드라 위니차이, 파이살 탁신 홀, 차크라팟 피만 홀 세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분명 찾아가려던 곳은 왕실 휘장과 동전 전시관. 그러나 엉뚱하게도 왠 사진/슬라이드 전시실만 들여다보고 헤메다가 결국 이쪽으로 빠져나왔다. 나중에 보니 방향을 잘못 잡았던 듯 하다. ^^;; 어쨌거나 태양은 작열하고, 사진 전시실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시원한 돌바닥에 눕고픈 열망에 시달리다가 다시 걸었다. 이건 차크리 마하 프라삿 홀. 라마 5세 (출라롱컨 국왕. 바로 외교의 달인 그 사람!)이 1882년에 지었다고 한다. 차크리(혹은 짝끄리)는 바로 현 왕조 이름이다. 저쪽에 보이는 녹색 지붕은 두씻 마하 프라삿 홀. 지붕을 가까이 잡은 것. 반대 방..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8. 20:54

[태국] 방콕 - 왕궁Grand Palace 1

태국은 현재 입헌군주국가지만, 상당히 최근까지 왕정을 유지해왔으며 국왕과 왕실에 대한 존경심이 아주 강하다. 방콕의 주요 도로는 역사상 중요한 왕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곳곳에 선왕의 동상이나 기념비가 서 있으며, 대로 한가운데에 버젓이 거대한 국왕 초상화가 서 있고 그 앞을 지날 때엔 택시 운전사가 팔꿈치를 올리지 말라고 잔소리를 한다. 극장에선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모두 일어서서 현왕의 업적을 기록한 짧은 영화를 보아야 한다. 이렇게 적어놓으니 뭔가 무시무시하지만, 태국의 경우 왕실에 대한 존경심에는 단순한 세뇌 이상의 이유가 있기도 하다. 내가 맨 처음 태국에 관심을 가진 것도 치열했던 제국주의 시대에 오직 태국만이 식민지 경험을 피했다는, 그것이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해냈던..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7. 16:22

[태국] 파타야

7월 15일. 파타야는 방콕에서 당일치기로 갔다오기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 개중 제일 가까운 해변이다. 원래 계획은 12시가 되기 전에 파타야에 도착, 산호섬에 갔다오는 거였다. 그러나 전날 아유타야를 너무 열심히 돌아본 탓인지 출발부터 늦어졌고, 치명적으로 버스를 잘못 탔다! 물론 버스를 잘못 탄 건지 아닌지 확실히는 모른다. 남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에서 2시간 반이면 간다던 정보가 잘못된 거였을까. 하여간 3시간이 넘게 걸렸다. 가는 동안 앞에 TV로 무에타이가 실컷 나오는 영화를 보여줬다는데, 애석하게도 나는 앞에 머리를 너무나 화려하게 만든 나머지 3시간 동안 좌석에 머리를 기대지 않는 태국 아이가 앉아서...마냥 잤다. 아무튼 도착하니 이미 점심 때. 게다가 내릴 곳도 ..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6. 02:08

[태국] 아유타야 2

왓 프라 씨 싼펫의 돌무더기. 씨 싼펫 사원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노점상들 분명 여기서 저리로 이동하기 전에 한 군데 더 갔는데...흐음. 왓 차이왓타나람인가. 맞다. 점심을 먹고 씨 싼펫 앞에서 썽태우를 잡았다. 차이왓타나람은 강을 건너 서쪽. 중심부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는데, 안그래도 하늘이 흐리다 했더니 차를 달리던 도중에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우리가 잡아탄 썽태우엔 비닐도 없었고 - 있었다고 해도 달리다가 쏟아진 비라 어쩔 수가 없었겠지만 - 우산은 한 개 뿐이었다. 머리를 가릴 지붕은 있다지만 흠뻑 젖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게 왠일인가, 썽태우 시동이 꺼지더니 들어올 생각을 않는다. 처음에는 비가 많이 와서 어차피 내려봐야 못걷는다 싶어 느긋했지만 아무리 해도 시동이 켜지지..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5. 15:23

[태국] 아유타야 1

7월 14일. 이번 여행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세 군데 있는데, 그게 방콕의 카오산 로드와 아유타야, 그리고 앙코르였다. 보고 싶었던 만큼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조금도 실망하지 않았다. 아유타야를 당일치기로 바삐 돈 것은 조금 안타깝지만... 아침 일찍 채비를 갖추고 나서서 일단 첫날이니 숙소 아래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를 해결.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꽤 깔끔한 식단이 나온다. 토스트에 계란과 베이컨, 과일과 우유로 풍성하게 식사를 마치고 아유타야행 미니버스를 타러 갔다. 미니버스를 타고 한 시간? 한 시간 반? 아유타야의 거리가 보이자 갑자기 그때까지 졸고 있던 마음 한 구석이 깨어나면서 두근두근,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 떠나기 전에 답답증이 머리끝까지 올라 있어서 그랬던지, 이 날 아침까지만 해..

아시아-동남/태국 2003. 8. 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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