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alai's lair - 여행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askalai's lair - 여행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본가
  • 분류 전체보기
    • 알림
    • 한국
      • 서울, 경기
      • 제주
      • 강원
      • 충청
      • 경상
      • 전라
    • 일본
      • 오키나와
      • 홋카이도
      • 큐슈
      • 본섬 동쪽-간토, 주부
      • 본섬 서쪽-긴키, 주고쿠
    • 중국
      • 홍콩, 마카오
      • 운남
      • 사천
      • 실크로드
    • 유럽
      • 서유럽
      • 남유럽
      • 중유럽
      • 동유럽
      • 북유럽
    • 아시아-서남
    • 아시아-중앙
      • 티벳
      • 네팔
    • 아시아-동남
      • 태국
      • 대만
      • 캄보디아
      • 말레이시아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오세아니아
    • 사진
      • 관람기
      • 그냥

검색 레이어

askalai's lair - 여행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 일본3] 먹은 것들-나고야

    2009.12.13 by askalai

  • 나고야

    2009.12.08 by askalai

  • [일본여행] 다섯날, 요코하마-사흘같은 하루

    2002.11.20 by askalai

  • [일본여행] 넷째날, 하코네 - 비바람 속의 악전고투

    2002.11.12 by askalai

  • [일본여행] 셋째날, 닛코日光- 노친네들 같다고?

    2002.11.03 by askalai

  • [일본여행] 둘째날. 아사쿠사와 우에노 공원, 오다이바

    2002.10.25 by askalai

  • [일본여행] 첫째날. 차와 비행기로 점철된 하루.

    2002.10.24 by askalai

일본3] 먹은 것들-나고야

12월 8일-9일 + 나고야에서 사서 오사카에서 먹은 것들까지... 나고야. 코메다커피와 후르츠찹쌀떡과 미소카츠 꼬치와 우이로가 베스트. (무슨 베스트가 이렇게 많냐) 다음날 나고야 시내 산책은... 거의 먹자 여행? 그리고 나고야역에서 허겁지겁. 맥주 한잔을 곁들인 꼬치... 안에 자리가 없다보니 선 채로 부랴부랴 먹어치우고. 손에 이것저것 먹을 것을 사들고서 다시 오사카로.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9. 12. 13. 14:59

나고야

오늘은 나고야 지인의 집에 기생...나고야는 조용한 도시로구나. 이젠 진짜 나이들었나부다. 이렇게 편하게 다니는데도 피곤하다니.전에는 집에서 아무리 골골대도 여행가면 펄펄 날...았(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꽤 팔팔했)는데 -_ㅜ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9. 12. 8. 19:49

[일본여행] 다섯날, 요코하마-사흘같은 하루

7월 16일. 아침, 당연히 비바람이 몰아칠 줄 알고 늦장을 부릴 작정이었는데, 밖을 보니 의외로 날씨가 좋았다. 뉴스를 보니 태풍은 빠른 속도로 도쿄를 치고 지나가, 정오쯤이면 날이 갠다는 게 아닌가. 이 날의 목표는 요코하마. 어쨌든 가는 데 한시간쯤은 걸릴 테고, 요코하마라면 건물 안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때울 수 있으니까...라고 생각, 9시에 숙소를 나섰다. 도쿄 시내에서는 그리 심하지 않았던 비바람이, 요코하마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극성을 부린다. 가는 사이에 태풍이 북상한 것인지, 요코하마 날씨가 유달랐던 것인지...(설마, 28km차이에?) 아무튼 쏟아지는 비는 우산 하나로 어떻게 할 만한 상태가 아니었다. 국철처럼 뻥 뚫린 전철역에 도착, 전철 안을 옮겨다니며 지붕에 바로 연결된 곳까지 가..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2. 11. 20. 13:08

[일본여행] 넷째날, 하코네 - 비바람 속의 악전고투

7월 15일. 이 날은 올릴 사진이 없다. 새벽 5시 반에 깨어 뉴스를 확인해 보니 태풍 할룽은 현재 오키나와에 있으며, 저녁 때쯤에나 본토에 상륙, 다음날인 16일 오전에 도쿄를 통과한다 했다. (물론 내가 들었을 리는 없고 E양과 G양이 그렇게 말했다) 바깥 날씨를 보니 오히려 태풍 전 고요 덕분인지 날씨가 화창하기만 했다. 다들 기뻐하며 햇살에 어울리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숙소를 나섰다. 8시경 신주쿠 도착, 하코네까지 왕복 교통과 하코네의 케이블카, 등산열차, 유람선 등을 책임져줄 프리패스를 사서 오다큐센을 탔다. 들어가자마자 오다와라 행 차가 왔지만, 전날의 실수도 있고 해서 한 번 더 살펴보니 이것도 앞쪽과 뒤쪽이 갈라져서 다른 데로 가는 차였다. 우리가 앞이라고 생각한 쪽이 뒤라는 것을 깨닫고..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2. 11. 12. 15:09

[일본여행] 셋째날, 닛코日光- 노친네들 같다고?

7월 14일 일요일. 전날, 하코네 패스를 사러 갔다가 들은 이야기 때문에 일정 변경이 있었다. 본래는 이 날 요코하마를 돌아보고, 월, 화에 닛코와 하코네를 볼 예정이었으나 7호 태풍 할룽이 화요일쯤 도쿄까지 올라온다는 일기예보에 닛코와 하코네를 앞으로 당겼다. 적어도 시내라면 비가 오더라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는 있을 테니까. 어쨌든 아침 6시 반쯤 일어나서 일기예보를 확인한 다음, 의논을 마치고 나서 숙소를 나서니 8시. 예정보다 늦다. 하코네라면 이 정도로도 괜찮지만 닛코는 도쿄에서 거리가 만만치 않은 교외였다. 닛코 국립공원은 도쿄에서 갈 수 있는 근교 관광지 중 제일 먼 곳으로 꼽히는 데다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제대로 보려면 당일치기로는 어림도 없다. 그러나 어찌하리. 닛코에 이틀이상 할애할 ..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2. 11. 3. 01:28

[일본여행] 둘째날. 아사쿠사와 우에노 공원, 오다이바

"까마귀들이 운다." 7월 13일. 이 날의 일기 첫줄은 이런 식으로 시작하고 있다. 오전 9시, 아사쿠사 센소지 난간에 앉아서 적은 첫마디가 이거다. 일본은 공원에나 신사에나 절에나 까마귀가 참 많았지만, 처음 접해서 그런지 정말로 여기가 더 심했던 건지...유독 센소지와 우에노 공원에서 들은 까마귀 울음소리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별히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아침 6시에 눈이 떠졌다. 햇살이 들어와서기도 하고, 잠을 좀 설친 탓이기도 하고...친구들은 오후 2시쯤에나 숙소에 도착할 거라 했었다. 그때까지 멀뚱히 앉아서 기다린다는 건 성미에 맞지도 않았고, 시간도 아까웠다. 게다가 오후보다는 아침에 돌아다니는 편이 덜 덥고 좋으니까 일단 아사쿠사에 가보기로 하고 숙소를 나섰다. 친구들도 나중에 가..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2. 10. 25. 03:19

[일본여행] 첫째날. 차와 비행기로 점철된 하루.

7월 12일. 짐은 언제나 그렇듯 가벼웠다. 물론 가볍다고는 해도 남들보다 가벼웠다는 얘기지, 내 어깨에는 무거웠지만...여하튼 큼지막한 학교가방 하나에 옷과 이런저런 물건을 넣고, 평소에 돌아다닐 때 멜 작은 가방 하나를 멘 게 다였다. 10일 여행인데다가 여름이라서 옷도 가볍게 가볍게. 평소에는 입지도 않는 끈나시와 반바지 일색으로 꾸렸다.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일지도...) 하지만 공항에 도착해서 언니 부탁과 가족들 선물 때문에 면세점에서 산 물건을 집어넣으니 꽤 무거운 데다가 부피도 만만찮아지고 말았다. 이런 건 정말 취향이 아닌데. 하지만 어쩌리, 나 말고는 토산품 선물을 반기는 가족이 아무도 없는걸. 이번에는 조금씩이나마 여행 경비에 보탬도 있었고 하니. (결국 선물비로 다 ..

일본/본섬 동쪽-간토, 주부 2002. 10. 24. 15:3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askalai's lair - 여행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