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마을 풍경 1

소포리에서. 버려진 집, 고친 집, 쓰러져가는 집, 새로 지은 집...

마을 곳곳에 버려진 집이.

그래도 한편에선 홀로 사시면서도 화단에 텃밭까지 단정하게 가꾸는 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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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은 신식(?)으로 바꿨어도 삭정이를 때는 모양이다

창고...일까?

하우스 옆에 우두커니 남아있는 상여집. 안에 보관하던 나무 상여는 튼튼한 창고로 옮겨두었다

새로운 형태. 지은 지 1년밖에 안됐단다. 이 집 신세를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