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염장 사진이나 -_-

인천을 평정했다는! 신포 시장 닭강정

뒤에 슬쩍 보이는 건 프라이드... 한 접시에 7천원씩.

인천 마스코트 월디;; 촘 무섭다-_-

대체 몇년만에 가본 건지 모를 월미도에서, 대체 몇년만에 타는 건지 모를 바이킹도 탔다. 으하하. 역시 세계 최강의 스릴... 여전히 불안한 안전장치에 똑같이 낡고 작은 바이킹. 시간은 무려 8분 30초.(롯데월드 바이킹은 1분 30초쯤인 듯) 그 중 1분 이상 엉덩이가 떴다가 떨어진다; 내 롯데월드 바이킹을 연속 11회씩 타던 시절에도 이 바이킹은 한 번 타면 다시 타고 싶지 않았는데... 나름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듯도.

그리고 차이나타운의 만두전문점 원보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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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만두 정말 가격 대비 성능 훈늉하다. 멀지만 또 먹으러 갈지도 (츄릅)
 

커피 자판기의 압박;